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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웰가구의 책상을 샀다.
그런데
책상의 발부분 한쪽이 플라스틱 받침이 없는 것이다.
누가 봐도 불량 제품
반품 요청을 했다... 거절 당했다... 불량인데 안된단다...
A/S요청을 했다.
1주일간 소식이 없다.
저거 하나 달아주는게 그리 힘든가.. 처음부터 잘 만들어서 팔든가...
열받아서 꼼꼼히 살펴보기로 한다.
시트지 스티커 자국이 눈에 들어왔다.
난 새제품을 샀는데 왠 보수 자국이냐...
한두군데가 아니다.
심지어 스티커가 안붙은 부분도 있다.
드릴구멍이로군
절대로 스티커를 띠어낸게 아니다.
장인정신 어쩌구 하더니
필웰 feelwell 가구
사면 절대 반품이 안된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구멍은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다.
책상에 도대체 왜 구멍이 뚫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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