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고 싶은...

드디어 참파도를 만들었습니다.

기념으로 도스란포스를 사냥해봤는데 역시 데미지가 좋아요. 번개가 빠직거리는 것도 멋지고

저 멋진 태도가 보이십니까~~

현재 랭크는 8랭크

푸르푸르 파티에 세번 만 낑겨서 갔었는데 다행히 한번에 한개씩 전기주머니가 나와주었습니다.

푸르푸르도 잡았는데 아직 계료스랑 자자미를 못잡았어요. ㅜㅜ

방어구를 맞춰야 할 필요성을 사진을 보니까 느껴집니다.

아무거나 껴 맞춘 저 멋없는 모습 ;;

이제 방어구~~~~

졸려~서 이만

연휴동안 바다에 놀러가고 월요일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아아...졸려...헤롱헤롱....

2서버 휴우

무기는 태도를 선택했다. 역시 게임은 뽀대! 제일 멋져 보인다.

현재 5랭크 헌터로...

어제 퇴근후 다이묘자자미/계료스 각5회씩 4인 파티로 트라이 했지만 전부 실패 하고 말았다.

발컨의 한계를 느끼고 ㅠㅠ


이놈이 계료스다 섬광도 쏘고 독도 쏘고 꼬리로 치고 점프로 뛰고 아주 난리 부르스를 친다.

독에 맞으면 치명적 돌진 공격도 치명적이다.

섬광 맞고 비틀거릴때 돌진에 이은 꼬리치기 및 물기 콤보에 맞으면 한방에 수레로...;;


이놈이 다이묘 자자미다 어디서 구했는지 커다란 소라 껍데기를 쓰고 있다. 구하기 힘들었을 듯

쎄다.

물대포 와 공중 날라찍기 그리고 땅속에 숨어서 찌르는 거대 똥침은 한방에 수레에 실리게 만드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뒤에서 치고 있으면 껍데기를 이용한 뒤로 돌진이 오고 옆에서 다리를 후드려 패는게 제일 좋은듯

물대포와 날라찍기를 조심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다.

오늘 퇴근후 다시 트라이!! 꼭 잡고 만다.